객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항목 12. 객체의 모든 부분을 빠짐없이 복사하자. 우선 예를 통해서 왜 객체의 모든 부분을 빠짐없이 복사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 봅시다. #include using namespace std; class Customer{ char* name; public: Customer():name(0){} Customer(char * _name) { name = new char[strlen(_name) +1]; strcpy(name, _name); } Customer(const Customer& c) { name = new char[strlen(c.name) +1]; strcpy(name, c.name); } ~Customer(){delete[] name;} Customer& operator=(const Customer& c) { //자기대입을 위해 swap함수 .. 더보기 [C++] Virtual 소멸자 곧바로 예제부터 보자. #include using namespace std; class AAA { char* str1; public: AAA(char* _str1){ str1= new char[strlen(_str1)+1]; strcpy(str1, _str1); } ~AAA(){// virtual ~AAA() cout 더보기 [C++] 상속 다섯번째, 상속된 객체와 참조와의 관계 객체 레퍼런스 : 객체 레퍼런스란 객체를 참조 할 수 있는 레퍼런스로 클래스 포인터(객체 포인터)의 특성과 일치 한다. #include using namespace std; class Person { public: void Sleep(){ cout 더보기 [C++] 상속 네번째, 상속된 객체와 포인터와의 관계 (객체 포인터) 객체 포인터 : 객체 포인터란 객체를 가리킬 수 있는 포인터를 의미한다. (객체의 주소 값을 저장할 수 있는 포인터) - 예를 들어 A 클래스의 포인터는 A 객체뿐만 아니라, A클래스를 상속하는 파생 클래스 객체의 주소 값도 저장이 가능하다 다음 상속 관계를 한번 살펴 보도록 하자. is-a관계에 의해서 ScholarStd 객체는 Student 객체이자 Person 객체도 동시에 된다. ("ScholarStd 는 Person 객체이다." 이런 말도 틀린말은 아니다) 그러면 "Student 객체는 ScholarStd 객체이다" 는 성립이 안된다. is-a 관계는 아래쪽으로 성립이 안된다. 우리가 프로그램상에서 서로의 객체를 생성했다고 해보자. 아래의 예제는 is-a 관계에서 위의 그림은 소스코드로 나타낸 .. 더보기 [C++] 상속 세번째, 상속의 조건 (is-a 와 has-a 그리고 포함) is-a 관계 : 상속에 있어서 우리는 주로 public 상속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이고, 사용할 것이다. 그럼 우리가 주로 사용할 puiblic 상속을 사용할때는 is-a관계가 성립되도록 만들어야 한다. 그럼 is-a 관계는 무슨 관계이냐? 말그대로 is a : ~은 ~이다 라는 관계를 성립하자는 이야기이다. 예를 들어 사람과 학생의 관계를 생각해보자 (Person - Student) - Person is a student : 사람은 학생이다. 이것은 성립이 안된다. 모든 사람이 학생일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? - Student is a person : 학생은 사람이다. 이것은 성립된다. 그래서 우리가 상속 클래스를 만들때, Student 클래스는 파생클래스로 Person 클래스를 상속할 수 있는것이다... 더보기 [EC++] 항목 4. 객체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그 객체를 초기화하자 대입과 초기화를 구분하자 class B {...}; class A { public: A(const std::string& name, const std::string& address, const std::list& phone); private: std::string theName; std::string theAddress; std::list thePhone; int num; }; A::A(const std::string& name, const std::string& address, const std::list& phone) { thName = name; theAddress = address; thePhone = phone; num = 0; } C++규칙에 의하면 어떤 객체이든 그 객체의 데이터 멤버는 생성.. 더보기 [C++] 생성자와 소멸자 (Constructor & Destructor) - 두번째 저번 포스팅에 이어 두번째로 이번에는 소멸자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. 우선 소멸자를 이야기 하기 전에 객체가 소멸되는 시점에 관해서 언급 해보도록 하죠. * 객체가 소멸되는 시점 : 함수 내에 지역적으로 변수가 선언되면 함수 호출이 끝남과 동시에 소멸이 된다. 이와 마찬가지로 객체도 함수내에서 선언된다고 하면, 함수 호출이 끝나면 소멸되게 된다. * 전역적으로 선언된 객체 : 전역변수는 프로그램 시작과 동시에 메모리에 올라갔다가, 프로그램이 종료될때 소멸된다. 객체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동작을 하지만, 객체는 이렇게 생성할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. * 전역 : 일반적인 객체지향에 전역이란 개념은 존재 하지 않는다. 이를 대신하기 위한 static 멤버 변수, 멤버 함수가 존재 한다. (이거 대해서.. 더보기 [EC++] 항목 20. 값에 의한 전달보다는 상수 객체 참조자에 의한 전달 방식을 택하는 편이 대게 낫다. 우선 이번 항목에서는 쟁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Pass by Value(Call by value) 의 두가지 문제점을 제기 하는데요. 첫번째는 바로 고비용 문제 입니다. 기본적으로 C++는 함수로부터 객체를 전달받거나 함수에 객체를 전달할 때 값에 의한 전달 방식을 사용하는데요. 특별히 다른 방식을 지정하지 않는 한, 함수 매개변수는 실제 인자의 '사본'을 통해 초기화되며, 어떤 함수를 호출 한 쪽은 그 함수가 반환한 값의 사본을 돌려받습니다. 이들 사본을 만들어 내는 곳이 바로 복사 생성자인데, 이런 점 때문에 고비용의 연산이 되기도 합니다. 한번 예제를 보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. #include #include using namespace std; class person{ public: pe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