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og Blog
홈
태그
방명록
카테고리 없음
잠시 멍하니 창밖 풍경을 바라봤다.
pacs
2025. 10. 31. 22:00
오늘은 그냥 멍하니 창밖을 바라봤다.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나무가 흔들리는 모습이 너무 평화로웠다. 이런 순간이 너무 그리웠는데,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Blog Blog
티스토리툴바
Blog Blog
구독하기